아픈 와중에도 빵이 먹고싶다고?

남친이 아프대서 병문안 가는길에 빵집에 들려

빵 사왔어요 ㅋㅋ 아니 아프면 죽이나 밥을

먹어야지 빵이 뭐야 빵이,,

 

그래도 사올수밖에 없었죠 아픈 사람이 이게 먹고

싶다는데 뭐 어떡해요 ㅋㅋㅋ 조용히 사오는수밖에

 

고로케 피자빵 또 이런 빵을 좋아해서 그런것만

골라서 사왔네요

Posted by comeonin
,